한국정보화진흥원(스마트쉼센터) 국가대표브랜드大賞 『대상』수상
'休센터'로 스마트폰 의존 줄이기 앞장
한국정보화진흥원(스마트쉼센터) ‘2018 국가대표브랜드大賞’
공공-사이버상담분야『대상』수상
- 전국 '스마트쉼센터'를 통해 건강한 인터넷 환경 조성에 기여
- 민․관 협력으로 ICT역기능 인식 제고
한국정보화진흥원(원장:문용식)이 인터넷, 스마트폰 과의존 대응을 위해 운영하는 스마트쉼센터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2018 국가대표브랜드대상 에서 공공-사이버상담분야 대상을 수행했습니다.(7.12)
지난 한 해 동안 스마트쉼센터는 유아~성인까지 전 생애계층별로 인터넷,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(95만명)을 실시하였고,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상담,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한 전문상담(5만1천여건) 지원, 새로운 과의존을 대비한 연구 및 국가통계조사 등 정책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.
이와 함께, 종교계, 시민단체(NGO), 기업 등 과 함께 추진하는 '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'를 통해 홍보캠페인, 공모전, 체험교육, 지역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스마트폰 과다사용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 알리고 바른 사용 지원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해왔습니다.
그 동안 스마트쉼센터,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보다 전문적인 예방-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